▹ 똥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04개
- 아기똥대다 : (1)작은 몸을 좌우로 둔하게 움직이며 느리게 걷다. (2)작은 물체가 좌우로 둔하게 흔들리며 잇따라 느리게 움직이다. (3)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거만하고 앙큼하게 자꾸 하다.
- 개똥버럭지 : (1)‘반딧불이’의 방언
- 소똥굴리개 : (1)‘소똥구리’의 방언
- 아기똥하다 : (1)말이나 행동 따위가 매우 거만하고 앙큼한 데가 있다. (2)조금 틈이 나 있다. (3)말이나 행동, 생각이 깜찍하다. (4)몸가짐이나 태도가 새침하고 꽁하다.
- 세똥벌거지 : (1)‘쇠똥구리’의 방언
- 얄똥시룹다 : (1)‘얄밉다’의 방언
- 개똥철학자 : (1)대수롭지 아니한 생각을 철학인 듯 내세우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똥그스름히 : (1)약간 동글게. ‘동그스름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똥물바가치 : (1)‘똥바가지’의 방언
- 깨똥벌거지 : (1)‘개똥벌레’의 방언
- 괴똥어미전 : (1)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한 어머니가 시집가는 딸에게 괴똥 어미라는 행실이 바르지 못한 여인을 예로 들어 시집살이의 법도를 가르치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꽁똥그리다 : (1)‘뭉뚱그리다’의 방언
- 깨똥벌거이 : (1)‘개똥벌레’의 방언
- 불똥(이) 튀다 : (1)재앙이나 화가 미치다.
- 피똥을 싸다 : (1)(속되게) 매우 어려운 처지에 빠져 혼이 나다.
- 개똥벌거지 : (1)‘반딧불이’의 방언 (2)‘개똥벌레’의 방언
- 몽똥그리다 : (1)되는대로 대강 뭉쳐 싸다.
- 개똥벌겅이 : (1)‘반딧불이’의 방언
- 볼똥거리다 : (1)걸핏하면 얼굴이 볼록해지면서 성을 내며 함부로 말하다.
- 개똥벌거리 : (1)‘개똥벌레’의 방언
- 말똥거리다 : (1)생기 있고 또랑또랑한 눈알을 자꾸 굴리며 말끄러미 쳐다보다.
- 똥구리하다 : (1)‘똥그스름하다’의 방언
- 똥딸막하다 : (1)‘땅딸막하다’의 방언
- 똥물바가이 : (1)‘똥바가지’의 방언
- 새똥저구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청보에 개똥 : (1)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단보에 개똥[똥 (싼다)]’ ‘비단 보자기에 개똥’
- 똥글래지다 : (1)‘똥그래지다’의 방언
- 개똥버러지 : (1)‘반딧불이’의 방언
- 똥밸을 쓰다 : (1)(속되게) 합당한 이유 없이 성미나 배짱을 부리다.
- 똥줄(이) 타다 : (1)몹시 힘이 들거나 마음을 졸이다. <동의 관용구> ‘똥끝(이) 타다’
- 똥 친 막대기 : (1)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똥 찌른 막대 꼬챙이’
- 똥그런국시 : (1)‘틀국수’의 방언
- 개똥벌거이 : (1)‘반딧불이’의 방언
- 닭똥집구이 : (1)닭의 모래주머니를 통마늘 따위와 함께 꼬챙이에 끼워 구운 것.
- 몽똥가리다 : (1)‘뭉뚱그리다’의 방언
- 포리똥나무 : (1)‘보리수나무’의 방언
- 겁똥갈기다 : (1)겁결에 똥을 싸다. 제주 지역에서는 ‘겁똥기다’로도 적는다.
- 똥거름장수 : (1)각 집의 뒷간을 쳐내서 거름으로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배내똥 마개 : (1)태아의 대변이 농축된 덩어리. 창자막힘을 일으킬 수 있다.
- 닭똥집볶음 : (1)닭의 모래주머니를 마늘 따위와 함께 기름에 볶은 것.
- 똥고집패기 : (1)‘똥고집’의 방언
- 새끼똥구멍 : (1)항문 위의 조금 옴폭 들어간 부분.
- 쇠똥찜하다 : (1)쇠똥을 구워서 부스럼 자리에다 대는 찜질을 하다.
- 쇠똥벌그이 : (1)‘물방개’의 방언
- 개똥벌게이 : (1)‘개똥벌레’의 방언
- 개똥도 없다 : (1)(속되게) 아무것도 없다.
- 똥그랑하다 : (1)‘똥그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똥그랑다’로도 적는다.
- 소똥벌개이 : (1)‘쇠똥벌레’의 방언
- 뙤똥거리다 : (1)작고 묵직한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크게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 말똥굼벵이 : (1)쇠똥구리의 애벌레.
- 깨똥버러지 : (1)‘개똥벌레’의 방언
- 쇠똥버러지 : (1)‘개똥벌레’의 방언
- 똥그래지다 : (1)동그랗게 되다. ‘동그래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쇠똥벌거지 : (1)‘쇠똥벌레’의 방언
- 깡똥거리다 : (1)조금 짧은 다리로 계속해서 가볍게 뛰다. ‘강동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강동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향쥐똥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마주나고 끝이 뾰족한 타원형이다. 꽃은 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날개가 있는 납작한 원형으로 10월에 익는다. 중국이 원산지로 관상목으로 재배한다.
- 똥구래지다 : (1)‘똥그래지다’의 방언
- 똥짤막하다 : (1)몹시 짤막하다.
- 똥땅거리다 : (1)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왕쥐똥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반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으로 두껍고 매끄럽다. 6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한국의 남부 해안 지역과 제주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뿔쇠똥구리 : (1)쇠똥구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1~3cm이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머리는 부채 모양으로 정수리에는 뿔 같은 돌기가 있고, 수컷은 앞등판 중앙에 마름모꼴의 돌기와 그 양옆에 작은 돌기가 있다. 짐승의 똥에 모이는데 그것을 둥글게 뭉쳐서 그 속에 알을 낳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쇠똥펭젱이 : (1)‘쇠똥구리’의 방언
- 큰방가지똥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40~120cm이며 잎은 푸른 녹색이고 줄기를 싸고 있다. 6~7월에 노란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1월에 익는다.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 식물로, 길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울릉도, 속리산, 강화도 등지에 분포한다.
- 똥 진 오소리 : (1)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새똥빠지다 : (1)‘새삼스럽다’의 방언
- 개똥끄랭이 : (1)‘개똥망태’의 방언
- 소똥벌게이 : (1)‘쇠똥구리’의 방언
- 똥그라지다 : (1)‘똥그래지다’의 방언
- 개똥파릿불 : (1)‘반딧불’의 방언
- 개똥벌가지 : (1)‘개똥벌레’의 방언
- 똥탈(이) 나다 : (1)급한 탈이 생기다.
- 개똥망태기 : (1)개똥이나 쇠똥을 주워 담는 망태기
- 강똥거리다 : (1)약간 짧은 다리로 매우 가볍게 계속 뛰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
- 새똥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8mm이며, 검은색이고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머리와 가슴의 앞쪽은 어두운 갈색이며, 다리의 마디 끝부분에는 긴 털이 촘촘히 나 있다.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똥글라하다 : (1)‘똥그랗다’의 방언
- 똥구먹방애 : (1)‘엉덩방아’의 방언
- 새똥조구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쇠똥벌거이 : (1)‘물방개’의 방언
- 청쥐똥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쥐똥나무와 비슷하나 잎에 털이 없고 가지는 많이 갈라지며 촘촘하다. 잎은 피침 모양이고 양 끝이 뾰족하다. 5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또는 복총상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산울타리용이고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되똥거리다 : (1)작고 묵직한 물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가볍게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것을 자꾸 흔들다.
- 쇠똥따젱이 : (1)‘쇠딱지’의 방언
- 똥창(이) 맞다 : (1)(속되게) 뜻이 서로 맞다.
- 똥건방지다 : (1)‘시건방지다’의 방언
- 똥갈이하다 : (1)누에의 똥을 치고 깔아 놓은 누엣자리를 새것으로 바꾸다.
- 쇠똥꼬부래 : (1)‘쇠똥구리’의 방언
- 똥고랑하다 : (1)‘똥그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똥고랑다’로도 적는다.
- 홍개똥벌레 : (1)홍반딧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4mm이며, 앞등판은 세모꼴이고 잿빛이 도는 갈색 털이 촘촘히 나 있다. 딱지날개는 어두운 적색(赤色)에 주홍색(朱紅色)의 짧은 털이 나 있고 빛은 내지 못한다. 애벌레는 주로 썩은 나무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작은똥따께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똥줄(이) 나게 : (1)혼이 나서 매우 급하게. <동의 관용구> ‘똥줄(이) 빠지게’
- 큰말똥가리 : (1)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60cm 정도로 말똥가리보다 조금 크며, 머리와 목은 흰색 바탕에 엷은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고, 날개는 엷은 갈색, 깃의 안쪽과 배는 흰색이다. 몽골ㆍ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ㆍ인도ㆍ미얀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갯쥐똥나무 : (1)차나뭇과의 상록 관목.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가죽질이다. 초여름에 흰빛을 띤 녹색 꽃이 2~3개씩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인도,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얄똥미룹다 : (1)‘얄밉다’의 방언
- 개똥삼태기 : (1)길에서 개똥, 쇠똥 따위 퇴비가 될 만한 것을 작은 호미로 긁어 담는 데 쓰던 삼태기. 짚 삼태기 앞 양쪽에 맨 끈을 삼태기 등에서 넘어온 끈에 맨 모양이다.
- 발똥쿠린내 : (1)‘고린내’의 방언
- 살똥스럽다 : (1)말이나 행동이 독살스럽고 당돌하다.
- 개똥끄렁지 : (1)‘개똥망태’의 방언
- 점질피막똥 : (1)연하고 물기가 많으며 겉면이 점액으로 덮여 있는 가축의 똥.
- 똥끝(이) 타다 : (1)애가 타서 똥자루가 굳어지고 빛이 검어지다. (2)몹시 힘이 들거나 마음을 졸이다. <동의 관용구> ‘똥줄(이) 타다’
- 헝겁똥가리 : (1)‘헝겊’의 방언
- 개똥벌개이 : (1)‘반딧불이’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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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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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시작하는 단어 (381개)
: 똥, 똥가래이, 똥가랭이, 똥가리, 똥가리다, 똥가재, 똥간, 똥갈보, 똥갈이, 똥갈이하다, 똥감태기, 똥값, 똥강, 똥강구, 똥강아지, 똥개, 똥개도 백 마리면 범을 잡는다, 똥개 훈련, 똥거름, 똥거름장수, 똥건방지다, 똥걸금, 똥걸레, 똥겡이, 똥경낭, 똥고기, 똥고냥, 똥고냥꽝, 똥고란상, 똥고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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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똥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04개 입니다.